연료탱크 이야기 보통 운전을 하는 도중에 연료경고등이 들어 오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불안해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음을 먼저 밝혀 둔다. 왜냐하면 중. 대형차들은 연료 잔류량이 8ℓ정도 남았을때, 그리고 소형. 경차들은 약5∼5.5ℓ정도가 남았을때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따라서 차종마다 약간은 차이가 있겠지만 연료경고등이 점등된 뒤에 남아있는 연료로 대략 50Km정도는 갈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별한 상황이 아닌 평상시에는 연료통에 가득 연료를 채우는 것보다 절반정도를 채워서 차량 무게를 줄이는 것도 연료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면 연료탱크가 국내에서 가장 큰 차량은 어떤 차일까? 국내에서 연료탱크가 가장 큰 차량은 가장 최근에 등장한 현대 에쿠스와 체어맨인 반면 연료탱크가 가장 작은 자동차는 대우의 티코로 그 용량이 30ℓ이고, 그외 경차들은 35ℓ정도이다.
순 위	차    종	연료탱크용량(ℓ)
1	에쿠스	80
	체어맨
2	다이너스티	72
3	포텐샤	70
	엔터프라이즈
	브로엄
	그랜져XQ
4	아카디아	68
5	레간자	65
	EF소나타
	SM5
6	크레도스	60
7	티뷰론	55
	아반떼1.8
	누비라1.5	52
8	아반떼1.5	50
	슈마1.5
	세피아Ⅱ
9	라노스	48
10	엘란	46
11	칼로스	45
12	마티즈II	35
-년도별 모델별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 제조사 차종별 제원 참조하시면 가장 정확한 수치가 있습니다. [ 출처:   http://my.netian.com/~ryseol/stroy2.html#car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