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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쓴 만큼 번다. 작 성 자 [張부장] 조 회 수 6103 이 메 일 홈페이지 등 록 일 2005/5/17 (7:27) 직원에게 쓴 만큼 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들에게 쓴 만큼 번다. 내 시간·돈·노력을 나눠주면 그 이상이 돌아온다. 그냥 시간을 내 이야기만 들어줘도 업무 성과가 올라간다. 그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다. 난 경험적으로 이 사실을 깨달았다. 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인센티브가 나왔는데 너무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사서 전 직원에게 하나씩 돌렸더니 그 이후 모든 일이 이상하게 성공적이었다. - 시스코코리아 손영진 사장   일종의 아이러니입니다. 먼저 주면 반드시 그보다 더 큰 보상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사소한 이익을 얻기위해 다투면 당장은 얻는 것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크게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구성원 모두가 항상 나보다는 남을, 우리 팀보다는 다른 팀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면 모두가 승리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안길선 [2005/5/17 (11:54)] 동감이네요... 저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구름 [2005/5/31 (15:27)] 나눔의 경영철학입니다. 켄 블랜차드의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라는 책을 보면 도움이 됩니다. 그냥 들렀다다 아는게 나와서^^            장부장님 사제 선루프 할까요. 말까요 ?  써비스가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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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    오늘 많이 웃어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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