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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부장님.. -_-)b 작 성 자 경북초보 조 회 수 6061 이 메 일 홈페이지 등 록 일 2005/4/18 (17:4) 장부장님... 아무것도 모르고 생짜배기로 차를 샀던 경북초보입니다. 차만 받고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오늘 번호판 달러 시내를 나갔답니다. ㅎㅎ 역시나 초보에게는 차선변경이 젤루 힘들더군요~ 서울이나 부산만큼은 아니지만, 바짝 신경쓰고 달렸습니다. 오늘 왠만한 건 다 해봤네요, U턴이랑... 이것저것~ 앞으로 조금씩 늘겠죠? 차사고 나서도 자주 들어와 봅니다... 벌써부터, 포항윤가님처럼 차바꿀 맘은 없지만 ^^;; 좋은 차, 주셔서 감사하구요~ 주위에 홍보 많이 해놓겠습니다. ^^; (오늘 주차장에 나가보니 벌써 신고식을 했더군요.. 파란 페인트 인걸 보니... 소형 트럭이 이쁘다고 살짝 긁은듯.. ^^*)   장대리 [2005/4/18 (21:8)]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고객감동서비스 선사하겠습니다. ^^ [張부장] [2005/4/19 (7:24)] ................^^; 엇....장대리.??? 누구~시죠? 장대리 [2005/4/19 (8:26)] 미래에 장부장님팀을 이끌 중추적인 인물이 되겠습니다. 장부장님 기다려 주세요. ^^ 209 [2005/4/19 (15:52)] 장대리...... 혹시 맏상주 아녀?????? 장부장님 내일 새벽 어때요.... [張부장] [2005/4/19 (18:45)] 오 !!   내일 새벽에 티코로 모시겠습니다........^^; 오늘 의정부가서  일 마무리하면 저녁 11시 넘을듯해요. 그래도  눈 똑뿔씨고(부릅뜨다의 경상도 사투리) 일어나서  강구막회로 달려가겠습니다. 새벽시장의 싱싱함과 활력을 한껏 머금고  달려야죠.....^^; [張부장] [2005/4/19 (18:48)] . 지금 큰 아들녀석에세 전화하고 있어요. 아니라는데...... 누구징? 정체를 밝히시지.......^^; [張부장 큰아들] [2005/4/19 (18:53)] 엇?! 아빠가 말한데로네?! 누구지?? -_-; 진짜 댓글 말이, '이끌 충추적인' 이래는데...나로 나일 수 있으니 전화한거지;; 정말 말한데로 장대리라는 사람...누구지 -ㅇ- [張부장] [2005/4/20 (7:36)] ............^^;            [문의] 18일 월요일에 시간 괜찮으신지요..  수산시장(34)--장부장님과 같이주꾸미 먹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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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    오늘 많이 웃어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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