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부장]
[2005/11/17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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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사장님은 저의 싸부님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張부장에게 딜러는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고 알려주신 "싸수"님이죠.
보답차원에서 소개하는 것이기에 영리적인 목적 없는 홍보성이기에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모임외에도 가끔 가서 뵙고 포장도 해가곤 합니다.
요즘도 이 시점에는 어찌어찌해야 하지않냐....하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저희 팀이 있는곳과 가장 가까운 맛집입니다.
고집스레 자연산을 준비하기에 믿고 먹을 수 있어 좋고요.
장영기님은 몇년전에 저와 인연이 되어 형동생으로까지..ㅎㅎㅎ
저도 맛집 찾아다니는것 즐기는 편입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하는것도 몇번 고려해봤는데 우리 모임에 대해 가장 잘 이해 해 주고
퍼주기까지 하니 굳이 다른 메뉴를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먹는거 많이 주는데 당할수가 없어요......^^;
다음에는 따로 제2의 모임을 만들어 가칭 "맛집순례 메뚜기떼" 모집해볼까도 합니다.
문자메세지 쫘악 돌리고 장소 정해서 만나서 놀다가 후다닥 흩어지고......^^;
그것을 잘 하는분이 계신데 클릭해보세요....
http://blog.empas.com/pazziabba/?a=4913534&c=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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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2005/11/17 (10:14)] |
글쎄요... 건의하신 와싸다님의 실명이 그리워지는데요~
위에서 張부장님의 말씀대로 싸부와의 관계도 있지만, 퍼주시는 인심으로 인하여, 작은돈으로 푸짐하게 먹을수 있다는 사람냄새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 강구막회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되셔서 나오시면 왜 거기에서 모임을 계속하는지 이해가되길 겁니다...
그리고, 저는 張부장님과 차로 인연이 계속되어 지금까지 이렇게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디 다른 오해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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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오
[2005/11/17 (11:19)] |
장부장님 사이트를 2년동안 봐왔고, 또한 와싸다 초창기가입 멤버입니다만, 위의 와싸다분은 말씀이 지나치신 듯 싶습니다. 다른 사이트의 이름을 자신의 실명인양 써가면서 모임을 비난하는 걸 보니 글쓴이의 수준이 어떤지는 안봐도 훤하군요. 어떤 분인지 이름 석자가 참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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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5/11/17 (11:51)] |
안녕하세요 장과장입니다! 강구막회에서 모이는건 다른 이유없습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자주 만날수 없기에 강구막회 선장님과 모임 맴버와의 인연을 이어가고자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 겁니다! 강구막회 선장님도 모임의 일원이기에 .........
오해 없으시길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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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7 (12:54)] |
이따 오후에 댓글 모두 삭제하고자 합니다.
이런 소모성 논쟁은 정말 싫어요.
이러자고 모임 갖는것 아니거든요.
자중 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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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7 (12:55)] |
아니면 모임 글 자체를 없앨까도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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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7 (13:22)] |
강구막회란 식당이 있고. 친분도 있고 음식도 좋고해서 인연되신 분과 애용하는 곳입니다.
장사하는 식당주인께서 모임 글 올린것 아니오니 부디 오해없으면 하고요.
논쟁땜에 속상해서 다른 일을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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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오
[2005/11/17 (13:37)] |
함용민씨나 김명식씨...제 본명 맞구요. 저와 동명이인인 분이 한분 계시는군요. 자유게시판 검색해보셨나 보군요.ㅎㅎ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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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2005/11/17 (15:54)] |
張부장님~ 모임글을 없애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논쟁이 될만한 일이 아닌데~ ^^; 한사람의 글로 인해 논쟁이 일어날지는 몰랐네요... 제가 張씨라서 더욱더 오해가 생기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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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jin
[2005/11/17 (16:26)] |
이런...갑자기 댓글이 많다 싶더니...ㅡㅡ;..어쨋든 참석 가능할 듯 합니다...급한 야근만 없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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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2005/11/17 (16:52)] |
영기씨.
뭘 그정도 가지고 심란해 하십니까.
장부장님 게시판에 들어오신지 오래되지 않으신분들은
충분히 그렇게 오해할만도 한거지요.
아마 만남의 의미를 아시게되면 오히려
좋은 친구 한분 더 만드실수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강구막회에서 편한자리 갖자고 하셨는데
오늘 분위기는 좀 그랬지만 다음주 금요일
바다의 우유라 일컫는 생굴과 더불어 진짜로
유쾌하고 편안한 시간 가져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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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윤가
[2005/11/17 (17:50)] |
장부장님아.....
와싸다분 IP추적 부탁해여...
저런사람 추적하는거 쉬워염....
와싸다 = 아방이 시비건사람..
하여간.....
엇....그리고 저는 25일 참석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일단 25일에 수원에 갑니다...
장인어른께서 지금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으신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술한번 마시기 힘드네요...
지난주도 수원에 다녀왔는데....
뭐 이런상황에 제가 가봐야 어두운 표정의 윤가넘 보시기도
부담스러우실테니.......
하여간 좀 그렇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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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8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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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님아 추적은 피하3.
모두 자기 의견을 내고 그거에 충실함을 존중합니다.
근데 그것이 소모성으로 가면 지끈거리는 머리아픔에...ㅎㅎㅎㅎ
윤가님땜에 25일로 영기氏가 날 잡았는데 여의치않아 오지 못함을 어쩐대요.
다음 기회도 있답니다.
편하게 하셔요....언제나 그랬듯이.
그리고 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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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8 (10:52)] |
굴 파티가 기다려져요 !!
강구막회 선장님의 멋진 코디를 기대하면서 다음주 내내 행복할듯....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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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장님제자
[2005/11/18 (12:12)] |
역시 장부장님은 배포가 크십니다. 확실히 위에동남쪽해변소인배인듯한 분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쪼잡한것에 소모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과다른 의견은 충분히 나올수 있죠.그정도 포용못할 사람이라면 무슨일을 하겠습니까? 영업그것 아무나하는것 아닙니다. 다른의견 그것이 불법이아닌이상말이죠,!, 역시 우리장부장님의 크나큰 배포와 인심에 위에 동남쪽해변소인배는 배우고 배워서 인생을 살아가야한다고 봅니다. 장부장님 저또한 장부장님을 스승으로 삶고 인생을 보람되게 살아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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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윤가
[2005/11/18 (12:48)] |
장영기씨...윤가넘 고려하여 날 잡으셨는데, 자꾸 틀어져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하튼 제가 참석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어치피 수원에 갈테니...
여담으로 윤가에게는 치명적인 징크스(?)가 있습니다..
뭔가 하려고 할때 방해되는 일이 80% 발생한다는 것이죠..
회사에서도 급하게 도면을 츨력해야 된다거나, 프린트할 일이
생기면 꼭 컴퓨터가 버벅 거린다거나, 프린터 토너가 떨어지고, 종이가 씹혀서 출력이 되지않고 하는일이 비일비재하게
터지더군요...제 출생일시가 좋지않아 그런건지, 이름이 나쁜건지.....하여간 많이 그러는편이죠...
제 생각에 제 한자이름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이름석자 한자획수를 더해서 몇몇 정해진 짝수번호가 나오면
자기인생은 좀 꼬인다고 하더니....
집안사람들 중 그런사람 아무도 없는데 제 이름만 딱 걸리더군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아마 저를
마루타로 정하시고 그리하신 모양입니다...
답답해서 좀 주절대 봤습니다...
25일날 뵙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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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선
[2005/11/18 (14:19)] |
모임에 대해서 도저히 무신 이야기인지........
암튼 전 25일날 특별한 일이 없도록 할거구요.. 참석하도록
할께요.. 새로운 메뉴 기대됩니다.
장부장님팀...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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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과장)
[2005/11/18 (16:41)] |
게시판이 정신이 없네요..
이 와중에도 저는 참석합니다.어디가 되든 그때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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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5/11/18 (16:42)] |
갠적으로 굴 무지 좋아합니다~~ 빨랑 모임날이 았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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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8 (16:52)] |
징크스 소주 한잔과 함께 훌훌 털어내셔요......
근데 수원에 가야한다면 술을 말고. 그냥 얼굴만 봐요.
내 혼자생각으론 포항윤가님은 오지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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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2005/11/18 (17:33)] |
댓글 몇개가 없어져 버렸군요.
와싸다님 글을 왜 지우셨는지.....
다음 모임엔 와싸다님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추측이 맞는다면.....
와싸다님도 정직하고 열심히 움직이시는
열정적인 딜러가 되시길 바랍니다.
장부장님 다른 딜러들처럼 10시경에 출근해서 대여섯시에
퇴근하지않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움직이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노력맨 입니다.
공연히 부러워 마시고
먼저 노력하는 사람이 되시고요.
저도 님께서 성공하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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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8 (22:16)] |
다른 딜러분은 아닌듯합니다.
행여 그렇더라도 ......
요즘 많이 게을러져서 새벽수산시장에 몇번 다녀와야할듯합니다.
곧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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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jin
[2005/11/19 (10:30)] |
어 제 댓글이 없어졌네여....ㅡㅡ;...25일 정말 급한 일정만 없다면 당근 참석입니당...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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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9 (12:31)] |
안나오면.......
옆에서 쪼잘거리는 사람 없으면 나 심심해...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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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윤가
[2005/11/19 (18:34)] |
후아....너무하네....누구는 나오라 그러고 누구는 나오지 말라
그러고.....쳇....ㅡ, .ㅡ;
돈 빌리러 가는것도 아닌데.....
이거이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윤가 BBIJIM MODE 돌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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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11/19 (20:31)] |
수원에 집중함을 말씀드리는것이니 삐짐 없기를.....^^;
경험상 집안일에 집중해야할때 그리하는게 좋더군요.
지난 봄에 장인 어르신 여의고서야 뒤늦게 얻은 깨달음입니다.
우린 언제나 만나볼수있지만 어르신은.......
시간이 허락되는 한 옆에 계셔요.
뭔 말인지 모르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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