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과장>
[2005/9/29 (18:22)] |
으~~ 킹크랩~ 빨랑 10월이 와야 하는데~~~ ^^*
막회랑 문어도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요~ 옆테이블의 킹크랩
드시는거보고 속으로 군침 흘리고 있었습니다!!
큰놈으로 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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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9/30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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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킹크랩이 어제 저녁 제 눈을 뚱그렇게 만든 그녀석이군요.
저희는 막회에 문어에 소주잔 기울이는데 갑자기 떼(?)로 들어오신 분들께 킹크랩이....헉 !!
수도승처럼 조용하게 드시더군요......저희는 젓가락은 문어에 눈은 킹크랩에....ㅎㅎㅎ
하지만 저희도 어제 정말 잘 먹고 재밌게 수다떨다 왔습니다.
감사 !!
다음번 모임때는 킹크랩 예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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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2005/9/30 (9:19)] |
ㅋㅋㅋ 진짜로 술마시기전에 찍어야쥐... 이넘의 빨개지는 얼굴은 언제나 안빨개질런지~ 맛나게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당... 10월모임은 진짜로 킹크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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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선
[2005/9/30 (12:8)] |
역시 반갑네요...사진으로 뵙지만...
다른 모임까지 포기하고 참석할려 했는데 갑자기 일이.... 지송합니다. 막회와 문어,수다 즐거운 시간되셨죠.
10월을 기대하겠습니다........그까이거 킹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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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9/30 (12:30)] |
10월에 킹크랩 들고 달리기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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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윤가
[2005/9/30 (12:53)] |
흠...이번달에도 조촐하게....
언제쯤, 한 100여명 모여서 술잔돌리려나.....
1차만 했나부져???
그런데 첨보는 여자분이 계신데 누구씸???
11월에는 참석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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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2005/9/30 (13:24)] |
장과장님의 어여뿐 애인이십니당... 끝까지 계시느라 고생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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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팀]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