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복구와 정비가 완료되어 매장에 세워두었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곧이어 사진 올려놓고 얼마쯤 되었을까 김포에서 전화주셨습니다.
얼마전 빨강색 프라이드 문의주셨는데 차분한 목소리가 기억나더군요.
보험가입하고 오후에 바로 김포쪽에 갖다드리고 저는 퇴근했습니다.
깔끔하다는 말씀에 뿌듯했습니다.
차 안에 열쇠놓고 문 잠겨서 보험 가입한 당일에 보험사에 도움요청하는 일까지......^^;
비 오는 날에 번거로웠을텐데 보내주신 큰 믿음 고맙습니다.
잘 달래면 타신다면
오랜시간 좋은 일들만 계속 될겁니다.........^^
=================================================================
인수한 후에 출퇴근하면서 총 60km정도 주행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체크한 후에 타는데 지장없는 수준으로 정비하는데 꽤 큰 돈이 들어가네요.
[정비 내용]
타이밍벨트셋트 _ 겉벨트_텐션베어링_워터펌프등
부동액, 앞쪽 라이닝, 하체(조인트), 앞 타이어 2개 교체하니 36만원.
외관복구도 심한곳 모두 복구해서 깔끔합니다.
광택작업도 완료했는데 비를 맞았네요.
도색후에 외부광택/ 실내청소까지 말끔하게 변신했습니다.
당장 타는데 큰 지장없게 정비했어요.
엔진오일은 16만km가 되었을때 교환해주면 되겠기에 그냥 타셔도 됩니다.
주행거리에 맞는 소모품 교환해왔던 차량이기에 주행거리 15만km에 크게 연연치 않으셔도 됩니다.
작년에 200정도 들여서 깔끔하게 정비했고 그 후에 제가 체크한 부분까지 더 했기에
앞으로 2-3년은 큰 트러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인수가격 + 외관복구 + 정비비용까지 모두 포함해서 220만원에 인수할 수 있습니다.
참....제꺼 10만원은 플러스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張부장] 011-9889-6401
광택내기 바로 사진찍었어요. 빗방울이.......
[ SONY] DSC-F828 (1/100)s iso64 F3.5
앞범퍼에 약간의 스크래치있지만 도색할 수준 아니고요.
[ SONY] DSC-F828 (1/80)s iso64 F3.5
[ SONY] DSC-F828 (1/80)s iso64 F3.5
[ SONY] DSC-F828 (1/80)s iso64 F2.8
[ SONY] DSC-F828 (1/80)s iso64 F2.8
[ SONY] DSC-F828 (1/2)s iso64 F2.0
[ SONY] DSC-F828 (1/30)s iso64 F2.0
[ SONY] DSC-F828 (1/30)s iso64 F3.2
장마비처럼. 비가 엄청 쏟아집니다.
[ SONY] DSC-F828 (1/30)s iso64 F2.0
밖에 못나가고 안에서만 찍고있어요.....^^;
[ SONY] DSC-F828 (1/1)s iso64 F2.0
리모컨 본체는 남아있는데 리모컨은 분실했네요.
원격시동경보기 전문점에서 별도로 구입할 수 있을겁니다.
손잡이 약간 헐겁습니다.
[ SONY] DSC-F828 (1/40)s iso64 F2.0
[ SONY] DSC-F828 (1/6)s iso64 F2.0
[ SONY] DSC-F828 (1/10)s iso64 F2.0
[ SONY] DSC-F828 (1/30)s iso64 F2.0
[광택내기 前 모습]
.JPG)
[ SONY] DSC-F828 (1/250)s iso64 F5.6
[ SONY] DSC-F828 (1/250)s iso64 F6.3
.JPG)
[ SONY] DSC-F828 (1/250)s iso64 F5.6
[ SONY] DSC-F828 (1/250)s iso64 F5.0
[ SONY] DSC-F828 (1/60)s iso64 F3.2
[ SONY] DSC-F828 (1/30)s iso64 F2.0
[ SONY] DSC-F828 (1/30)s iso64 F2.0
[ SONY] DSC-F828 (1/80)s iso64 F4.0
[ SONY] DSC-F828 (1/60)s iso64 F2.0
[ SONY] DSC-F828 (1/60)s iso64 F3.2
[ SONY] DSC-F828 (1/200)s iso64 F4.0
[ SONY] DSC-F828 (1/80)s iso64 F4.0
|
↗[張부장팀]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