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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후기].라비타 CR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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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65 |
등록일 |
2006/6/10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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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라비타 후기 입니다.
6월6일 차를 받고 오늘에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연수 전이고요.
처가 차 받기 전 2주정도 연수를 현대 베르나로 했습니다.
근데 베르나와 라비타의 외관상 내부 구조상 차이점으로 인해서 6일 인수 후에 불안해서 바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어렵게 주차하면서 얼마나 큰소리를 냈는지 처가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부부끼리는 차 교육하지 말란 소리가 있나 봅니다.
참 아는것두 없으면서 소리를 쳤나 봅니다.
그렇게 6일 이후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후 처가 혼자 주차장내에서 슬슬 한두 바퀴씩 돌았나 봅니다.
그러다 오늘 날씨도 비오고 않좋은데 저녁 7시반 부터 전에 연수 해주던 여선생님에게 연수하고 방금전 10시까지 연수를 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더군요.
조수석 바퀴에서 털털털 경운기가 갈때 나는 소리가 크게 나다가 또 좀 작게 나다가 한다는군요. 자동차강사하시는 분이 조수석에 앉아서 계속 다니셨나본데 우측 앞바퀴에서 소리가 나는것 같다고 하셨나 봅니다.
연수중에 그래서 카센터에 갔나봅니다. 바퀴에 수건이나 천이 걸려사 나는소리같아서 확인을 해 봤고, 또 카센터 주인장이 동내 한바퀴 타보고 오더니 소리가 않난다고 했다는데...
그래서 그냥 왔답니다.
근데 연수하고 오면서 계속 소리가 낳다고 하는데....
이게 뭔 상황일까요?
그리고 천정 내부등이 접점이 않 좋은지 오락가락 한다더군요.
차 몰아 보지도 못 한 주제에 이렇게 차만보고 말씀드리면....
차 우선깨끗했고요.
생각보다도 넓었습니다.
김과장님이 모든 뒷처리 다 해 주셨고....
6월6일 쉬는날 쉬지도 않고 집까지 가져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위 문제점에 대해서 한말씀 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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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과장]
[2006/6/10 (23:3)] |
안녕하세요.
제가 운전할때도 탁송기사가 운전할때도 괜찮았는데...제 생각에는 운행중에 바퀴에 뭐가 걸렸다가 빠진듯 합니다.
계속 운행해보시고 계속 소리가 나면 타이어 전문점에가서셔 점검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실내등은 수명이 다되어가는듯 하네요. 카센타에 가시면 전구 교환해달라고 하셔요.
아직은 서툴지만 계속 운행하다보면 점점 좋아질겁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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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연
[2006/6/11 (6:55)] |
알겠습니다. 그래야 되겠네요. 그리고 나서 다시 답변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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