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과장]
[2005/4/30 (15:34)] |
많이 피곤하셨을텐데...오늘 하루 푹~~쉬세요~~~~
다음에는 부산쪽으로 모임을 가져야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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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5/4/30 (16:19)] |
안녕하세요 장과장입니다!!
어젠 정말 반가웠습니다~ 중간에 그냥 가서 죄송했구요~
먼 ~거리 잘 내려가셨네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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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4/30 (1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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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2005/4/30 (19:55)] |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이구요... 담에 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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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포항윤가)
[2005/5/2 (21:49)] |
윤가넘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넘인지 정체를 아셨으니 그날
모임에 참석하신분들은 모두덜 몸조심 하십셔...
윤가넘 돌아댕기면서 국가기밀 누설하기로 유명함다..ㅋㅋ
그날 윤가넘이 주절댄 야그는 다 잊어버리시고, 혹시 누가
윤가넘 만난적 있냐면 만나긴 만났는데 그넘 바보더군요..라고 그러십셔....제가 말씀은 안드렸는데, H 회사에 근무하는
윤가넘은 바보다라는것은 H회사 및 관련 기무사에서도 쉬쉬
하는 기밀사항임다....ㅎㅎ
다들 걸려드시겠군염...^^;
아..미치게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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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5/2 (23:5)] |
잊은지 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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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5/5/2 (23:5)] |
근데 어떻게 생겼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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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2005/5/3 (0:1)] |
난 명함받았는뎅... ㅋㅋㅋ "H"회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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