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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맑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그리고 감기조심....^^;
차 내부 습기로 인한 부식 막는 법
물이 차 실내로 들어왔을 경우 바닥 천의 흡음재에 물이 스며들기 때문에 실내의 시트를 전부 분해하고, 바닥 천을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신문지나 헝겊 등으로 물기를 제거하거나 습기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바닥 매트와 차체의 플로어 사이에 있는 흡음제에 스며든 물기는 제거되지 않고 곰팡이와 함께 이상한 냄새를 발생시킵니다.
물에 잠겼던 차는 일시적으로 물에 잠겼거나 장시간 잠겼을 경우에 따라서 피해 정도와 수리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자동차 엔진룸에는 여러 가지의 전기 장치 등이 있어서 습기 등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려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피해(전기 장치의 합선, 퓨즈 단선)를 초래하므로 우선 습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우선 습기를 제거하기 전에 배터리의 케이블(-)을 분리한 후 작업을 해야 합니다. 제거 요령은 압축 공기를 이용해 전기 장치 부분을 집중적으로 불어 습기를 제거합니다. 특히 점화코일·배전기·퓨즈 박스·센서류와 커넥터 등을 분리해서 압축 공기로 말리고, 마지막으로 엔진 제어 장치인 ECU를 커넥터와 분리해 헤어드라이어 등을 이용해 완전히 습기를 제거합니다.
이러한 응급 처치로도 시동이 걸리지 않을 경우는 해당 정비사업소에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하며,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전에는 절대 시동을 걸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해수욕장 또는 해안으로 드라이브나 여행을 가면 백사장에 주차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해수욕장 또는 해안 근처에서 발생하는 염기는 금속의 산화 작용을 돕는 절대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해안 부근을 주행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세차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는 항구 도시의 차량들이 내륙지방의 차량에 비해 차체가 잘 부식되며, 이로 인한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사실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자동차가 여러 가지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발전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염기에 의한 부식까지 방지해 주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해수욕장이나 해변을 다녀온 자동차라면 겉 부분은 물론 바닥 부분인 하체 부위도 센 물줄기로 세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가 모래나 진흙 구덩이에 빠졌을 때
▶ 모래에 빠졌을 때: 차가 빠진 곳에 물을 부으면 모래의 물 다짐 현상으로 바닥이 단단해지게 된다. 이때 구동축 타이어의 공기를 빼내면 바닥과의 접지력이 높아져 쉽게 나올 수 있다. 또한 회전 수를 높이고 미끄러짐을 없애기 위해 기어를 2단으로 넣는 것이 중요하다.
▶ 진흙 구덩이에 차가 빠졌을 때: 나무나 돌, 잡지, 신문지 등을 바퀴 아래에 집어넣은 후 기어를 2단에 놓고 천천히 출발시킨다. 그래도 안 되는 경우는 구동축이 되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약간 뽑으면 빠져나올 수 있다.
언제나 감기조심하세요. 손만 잘 씻어도 큰 예방된대요.. 감기없는 건강한 계절을.....^^;
혹시 감기걸렸다면 물을 많이 섭취하세요. 감기퇴치에 큰 도움됩니다. 새벽/ 일몰 또는 어두울때는 미등, 안개등이나 전조등 꼭 켜고 다니세요. 내 차를 잘 보이게 방어운전 !! ▩▩▩▩▩ 건강하시고....오늘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張부장] 011-9889-6401 usecar@korea.com [장과장] 011-9972-2682 jssii@daum.net [金과장] 011-770-6823 sook2485@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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