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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부장]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맑은 하루 되세요. 감기조심....^^;
연료게이지가 혹시.....센서불량이면 교환해야하는데 이 또한 정비업소에서 체크해봐야겠네요.
게이지의 바늘이 바닥인데도 경고등이 안 들어온다면.....
철저한 실험정신으로 기름을 한병 들고 다닌다니......^^;
이 정도 애정이면 새로운 세피아로 거듭나는것은 시간문제아닐까요...
종합적으로 체크해서 엔카쪽에 얘기해서 어떤 조치를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트렁크등은 DOHC인 경우 기본으로 장착된것으로 아는데 따로 하나 구하는것이 어떨지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거되었거나. 아니면 출고당시부터 빠졌을수도 있습니다.
자잘한곳 여러군데 체크해보고 나중에 다시 연락주세요.....^^;
▩▩▩▩▩ 건강하시고....오늘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http://www.usecar.co.kr  
[張부장] 011-9889-6401 [張과장] 011-9972-2682 [金과장] 011-770-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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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글----
>안녕하세요.. 장부장님, 장과장님..
>
>내일(월)까지 제가 좀 바빠서 아직 정비소는 못가봤구요..
>화요일날 가볼 예정입니다..
>그때 뒷유리열선은 해결할꺼구요..
>
>이번엔 연료등(일명 엥꼬불)이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제가 지금 차인수받고 한번도 기름을 안넣었거든요..
>130키로정도 탄거 같구요..
>현재 연료게이지는 마지막엥꼬선을 훌쩍~ 지나버린지가 오래입니다.. ㅡㅡ;
>그런데.. 이놈의 엥꼬불이 들어올 생각을 안합니다..
>보통 다른차는 마지막게이지선에 닿으면 엥꼬불이 들어오던데..
>제 차는 왜 마지막게이지선을 아예 훌쩍~ 넘어버렸는데도 불이 들어올 생각을 안하는지..
>그래서 오늘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비상시에 쓸려고,
>피트병에 휘발유를 담아서 트렁크에 넣었습니다.. ^^;
>차가 가다가 서던지, 아님 불이 들어오던지.. 둘중에 하나겠지요..
>만약 엥꼬등이 안들어온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
>글구 트렁크등은 제가 알아보니,
>세피아2 Sohc 모델은 트렁크등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껀 Dohc모델인데도 트렁크등이 없네요..
>저랑 같은 연식(97년 12월식)의 다른 차주분 것을 확인해보니 트렁크등이 있던데..
>
>암튼 경과보고였구요.. 엥꼬등도 해결나는데로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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