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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부장]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맑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그리고 감기조심....^^;
RPM불안이면 혹시 쓰로틀바디쪽 교체주기가 되어가는것 아닐까 합니다.
센서류 점검해봤는지요? 그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EF쏘나타 시동걸때 RPM이 위로 올라갔다 서서히 내려오는거 맞아요....^^;
제가 1년정도 탔던 차량도 그러했고. 매장에 있는 차량들도 같습니다.
썬팅 재시공은 사무실과 가까운곳에서 수소문하세요.
여기까지 왔다가시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기존의 필름 떼어내고 한다면 추가로 1-2만원 더 받을 수 있어요.
저는 필름 써 보니 3M도 괜찮던데요. 다양하게 가격비교해보면서 결정하면 좋겠네요.
▩▩▩▩▩ 건강하시고....오늘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http://www.usecar.co.kr  
[張부장] 011-9889-6401 [張과장] 011-9972-2682 [金과장] 011-770-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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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글----
>얼마전 장부장님 통해서 EF 쏘나타 검정색 수동 구입했는데 타다보니 궁금한 점이 많아서요...
>전에 타던 아반떼 오토와는 좀 다르네요...미션의 차이말고는 다를게 없어야하는 것이 아닌가해서요...
>
>1. 시동을 걸면 rpm이 1800정도까지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온다.
> - 아반떼는 이런 증상이 없었거든요. 시동이 걸린후에 바로 1000이하를 유지했었는데...
>2. 정차시에 rpm이 춤을 춘다. 클러치 꽉 밝고, 기어 중립에 두고 있는데도 500~800 또는 700~1000정도로 rpm이 왔다갔다하면서 차체에 불쾌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가끔씩 그러네요.
>3. 정차시에 rpm이 1000을 넘을 때가 있었다.
> - 이건 딱 한 번 경험했는데...왠지 느낌이 클러치를 떼도 될 것 같아서...브레이크 꽉 밟은 상태였는데 클러치를 천천히...완전히 뗐는데 시동이 안꺼지더군요...
>
>그리고 중요한 질문...
>아시다시피 이 차가 썬팅이 너무 진해서 썬팅을 다시할까하는데요...CPF 필름이나 루마에서 나온 필름이 좋다고 하더군요...블랙 20%정도로 재시공하고 싶은데...
>썬팅 싸고 잘하는 집 추천해주실 수 있으세요?
>(음료수 사가야하는데 시간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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