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과장]
[2005/3/28 (17:43)] |
원래는 회비가 있는데...
말만 잘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간 되실때 오셔요...싱싱한 회와 시원한 음료수가 있습니다~~~~ |
|
 |
|
포항윤가
[2005/3/28 (17:50)] |
ㅎㅎ..
김과장님, 꼭 강구막회 사장님같이 말씀하시네여...
"자자자...오세요...싱싱한 회와 시원한 음료수가 있습니다~~~~" ㅎㅎ
김과장님이 포항윤가넘 책임지세요...^^=
지금 그때 갈일이 있어서 계획중임다...
좀 늦어도 회 한점 정도는 남겨놓으시길...흐흐..
포항윤가넘 그날 뻗으면 장부장님이 책임지세여~~ |
 |
|
|
[金과장]
[2005/3/28 (18:9)] |
ㅎㅎ 책임지라는 말에 무섭네요...^^;
빨리 오시는게 좋을겁니다...다들 식욕이 너무 좋으셔서...남을라나 모르겠네요~~~ㅎㅎ |
|
|
|
퍼항윤가 ^^=
[2005/3/28 (18:47)] |
장부장님은 왜 암말 안하씸??
포항윤가넘 꼬장받아줄 생각허니 고개가 절래절래???
ㅋㅋ...
포항윤가넘 장부장님한테 불만 억수로 많다~~~!! 흐흐...
술먹고 콱주거 뻐릴꺼에여...
농담임두아~~~ |
|
|
|
<장과장>
[2005/3/28 (21:45)] |
안녕하세요 장과장입니다!!
포항 윤가님 꼭 오세요!! 재미난 말솜씨로 분위기 압도하시는거 아니에요? ^^* 장부장님은 내일까지 못 나오세요!!
장인 처가집에 상을 당하셔서 .........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
|
|
포항윤가
[2005/3/28 (23:12)] |
오우~~ 장과장님...^^; 지성함다...자꾸 장과장님은 빼먹고
부장님이랑 김과장님만 찾아서리...
장부장님팀의 업무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어서리..^^=
혹쉬, 장부장님의 억압과 탄압아래 허덕이며 일하시는건 아니져? 만약 그렇다면 이 퍼항윤가가 장부장님 팀원들을 독립해방 시키겠씀!! ㅎㅎ
건 그렇고...장부장님 처가쪽에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남일 같지 않네...
제가 원래 웹상에 글을 쓸때는 인천에서 공부할적에
밤에 뇨자랑 채팅을 너무 많이해서 말투가 이래여,..히히..
보셔서 아시겠지만 원래 포항윤가는 소심하기 그지 없는
사람임두아...흐흐...
다만 웹상에서 어떤 문제로 한판 붙으면 웬만해선 꼬리 안내림돠..^^=
아아...또 씰데없는 소리를....
수욜쯤 대전갈일(출장)이 있는데 아마 거기가는게 가능하지
않겠나 싶슴돠...
삐리한 폰투스 안내하는대로 가 보겟씸..
아...이거 바꿔야 되는데....이번 레조건 땜시 지출이 넘
마나서리...흐흐./// |
|
|
|
장영기
[2005/3/29 (9:55)] |
ㅋㅋㅋ 시간되시면 오세요... 물론 회비는 내시는 것이~ ^^; 그날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
|
|
|
[張부장]
[2005/3/30 (7:37)] |
우리팀의 업무프로세스는 첨엔 강압/ 폭정이었다가 어느 선에 도달했다하면 자율로 바뀝니다.
서로 간섭있는 자율인데 방관일때도 가끔.....
삐리한 폰투스 잘 달래가면서 오세요....주객전도 ㅎㅎ
초반에 후딱먹고 장소 바꿀까 어쩔까....^^; |
|
|
|
[張부장]
[2005/3/30 (7:41)] |
챗(chat)투의 글 솜씨였군요.
저도 옛날 하이텔 시절부터 동호회 챗을 즐긴지라........^^; |
|
|
|
↗[張부장팀]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